일전에 한국여자는 나스리스트가 디폴트라 했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거다.상상이상으로 객과화시켜 자기를 보기 보다 망상에 가까운 단계를 보이는것이 한국여자의 특징이며,이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2가지 있다.

물론 탈한녀를 만나는게 베스트지만.그게 쉽냐?

1.보빨+먹버

말그대로 물소짓하고 적당히 먹고 버리는거다.

가장 깔끔하고.이게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다.그들에게 이쁘다 이쁘다하고 좋은데 대려가고 존나 따먹고 버리는거다.물론 여자는 이렇게 먹버당하면 점점 나르시스트에 리플리가 되겠지만.그건 알빠가 아니고 우선 한남들은 쑤셔야 되니.지금 현세에 한국여자에게 보빨+먹버만큼 확실한 것도 없다.

2.삼일한

그 다음이 삼일한이다..사실 보빨로 꼬시고 여자가 마음을 주면 삼일한을 시행해서 객관화 시키고 노예로 만드는게 가장 이상적인 테크트리다.나르시스트의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정신과전문의가 말해주었다.

“여러번에 걸쳐서 패는거”

그렇다.이게 조상에 지혜고.여자를 객관화시켜주면서 나한테 만큼은 개소리를 안하게 몽둥이로 찜질을 해주는것이라 할수있다.물론 여기서 폭행죄로 들어갈수있으니.멍안드는곳으로 떄리고 우선 충분히 떄리면 미안하다고 안아주거나 떡을 기깔나게 처주면 된다.

맷정이 진짜 무서운거다.

이상 한국여자 상대법이었다.한국여자의 상태를 알고싶으면 아래 노처녀 나르시스트 글을 보자.

노처녀는 나르시스트는 디폴트,리플리증후군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