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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콜로 무아니 임대 계약 종료? 아니 유턴

토트넘 홋스퍼랭달 콜로 무아니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로,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민첩성을 겸비한 자원이다. 특히 수비 라인 뒤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2022년 여름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은 뒤 2022-23시즌 공식전에서 23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유럽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콜로 무아니는 약 **9,500만 유로(약 1,620억 원)**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PSG에서는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했다. 유벤투스가 완전 영입을 추진하던 가운데, 이적시장 막판 토트넘이 영입전에 뛰어들며 ‘하이재킹’에 성공해 콜로 무아니를 데려왔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공격진 개편에 집중했다. 10년 가까이 팀 공격을 책임졌던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하면서 전력 공백이 발생했고, 이를 메우기 위해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그리고 콜로 무아니를 연이어 영입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를 손흥민과 유사하게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활용할 구상이었다. 그러나 실제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2골 3도움에 그치고 있다.

결국 토트넘은 임대 계약을 예정대로 유지하기보다 조기 종료 가능성까지 포함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향후 거취를 둘러싼 논의가 시작됐다. 올겨울 다시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으며, 이적시장 마감 전 세리에A 복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전 스카우터 브라이언 킹 역시 “콜로 무아니가 토트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출전 시간 확보였지만, 현재 상황은 PSG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평가하며 냉정한 시선을 보냈다.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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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남은 낭만 손님.웨이터 부터 시작해서 텐프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졸업생.지금은 40대 노총각.꿈은 강남 술집 사장님. 험난한 강남바닥 단비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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