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죄다 술집여자 밖에 없어서 그런가.아니 틱톡을 보더라도 그냥 왠만큼 이쁘다는애들은 왜 자기객관화가 그렇게 안되냐? 메타인지 박살낫냐?
특히나 30대 넘어가는애들은 죄다 그냥 꿈속에 왕자님 찾아 당기고.
남자를 개 좆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보빨을 얼마나 받은거냐? 진짜 어떨때 보면 진짜 기가 차서.주변에 나도 그런사람있는데.진짜 자기객관화 제로다.그러니 바보같은 판단하고 언행해서 더 자기팔자 꼬이고 연속이다.
“오빠 저랑 결혼하자는 남자들이 많아요”
“나는 돈많은남자 첩이 될꺼야”
“남자가 최소 연봉 2억은 되야지”
뇌가 없냐? 그런남자들이 너를 왜 좋아하냐? 그냥 귓구녕에 보빨만 받아서 정신머리가 없는건지 뉴스를 안보고 신문을 안보니 그냥 뇌가 망상 속에 잡혀있어서.남자하는말 그대로 다 믿는건지 믿고 싶은거지.진짜 한국여자들 진짜 다 군대에 보내서 굴리거나 쿠팡 배민라이더스 시켜야지.
진짜 인생사는게 그리 쉬워 보이냐?
20대 까지는 그래도 괜찮다 30대 넘으면 여자들 뇌가 망가진다.그리고 4050대 되어도 그 망가진 뇌상태에 와꾸만 더 빻아서 더 아프다.
전문용어로 우리는 “아프다” 라고 표현을 한다.
정신이 그냥 아픈거다.세상과 동떨어져서 사는사람들을 뜻하는말로 그냥 죽어야 끝이난다.
노괴는 죽어야 끝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