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업소녀를 밖에서 만난다?
그럼 혹시 나를 맘에 들어서 만나는거냐? 손님관리냐? 궁금하냐?
그건 사실 케이스바이케이스여서 자기가 알아야되.
우선 첫번째
“돈을 받냐 안받냐 차이”
돈을 받으면 그건 농사고 그냥 아가씨 손님사이지 진심은 아니지.손님 아가씨 사이에 돈 오고가면 그냥 비지니스야 그 이상 이하도 아니야.
다음 지명관리일수도 있어.
가게에 자주 찾아주면 한번 밖에서 밥먹어주고 그리고 또 가게로 도항쳐서 오거나 담에 찾아달라고 하는경우가 많지.근대 요즘은 애들 마인드가 쓰래기라 이런것도 안해주는 술집여자들이 많다.
다음 진심일수도 있다.
이건 남자가 좀 젊고 편하고 잘생기면 아가씨들도 이왕 밖에서 놀고싶을떄 부르는 손님도 있다.손님이기도 하면서 그냥 아는오빠가 되는거지.편하게 밥도먹고 툴툴되고.물론 한두번 봐서는 안되고 몇번 보고 여자가 먼저 밥먹자 술먹자 오빠 모해 그러는경우 진심일떄도 있다.
술집여자라고 다 진심이 없는건 아니다.지들도 심심하고 남자만나고 다해.
그 남자에 속하면 그냥 꽁으로 놀고 꽁씹도 할수있지.남친도 할수있꼬 애인도 할수있고.그래도 가끔 예의상 가게가서 한번씩 봐주고 하는것도 서로 예의라고 할수있지.
업소녀가 밖에서 만나자고 너무 철벽치지 말고.우선 돈만 안주면되.돈주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