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 공들여 사기친다
술집여자가 공사를 친다? 사실 공사를 어디까지를 공사라 생각하는지.그리고 상대방에 따라 케이바이케이다.예를들어 나이트에서 빠순이를 부킹받았는데 이 빠순이가 자기 술집으로 불렀다.
누군가는 이걸 공사라 생각할수있다.
근대 남자는 그녀가 좋아서 그냥 간거다.
그렇다.이런 경우는 암만 공사라 해도 남자가 좋아서 간거지 공사가 아닐수있다.
그럼 아가씨가 자기가 빚이 많아서 빚때문에 힘들다 징징된다.그래서 남자가 그 빚을 해결해주었다 이것은 공사인가?
생각하기 나름이다.진짜 빚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없을경우 빚이 있다해서 돈을 받으면 공사에 가까운것이거.진짜 빚이 있는데 손님이 정리해주면 그건 그냥 고마운 손님이고 손님이 좋아서 해준거다.
다음 선물 공사? 손님한테 선물을 사달라한다.이걸 공사라 하나? 농사라 하나? 그냥 이것도 생각하기 나름이다 손님은 그냥 여자가 좋아하니 사준거다.그럼 공사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술집여자가 공사를 친다? 그러는데.사실 이게 별거 없는거다.그냥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해주는거지 이걸 어렵게 공사로 사기를 치내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업소녀를 욕할필요도 공사때문에 무서워할 필요도 없다.남자가 좋으면 해주는거고 싫으면 안해주면 되는거다.
심플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