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혐오 하면 부자 못된다.

 

내가 말하는데 부자는 존경해야된다.

돈을 벌라면 부자근처에 가고.공부잘할라면 한국지에 가고.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있어

근대 부자혐오하는 자들은 그냥 믿도 끝도 없이 부자까고 지들한테 피해는 커녕 세금으로 먹고살게 해주는게 감사함도 모르고 오히려 뻔뻔하다

이러니 노조타도하고 대기업들이 해외로 이전하지.

이재용도 최태원도 착하다 나 같으면 그냥 진작에 해외로 이전갓다.

가난은 죄가 아니야 근대 가난한 마음이 죄다.

부자보면 개거품물고 무턱대고 까고 보는것들 진짜 잼병이다.나한테 그러는데 진짜 부자들은 얼마나 가난한 사람이 싫을까? 그냥 가난 혐오로 가는거지.

돈이 아까워서 못나누어 주는게 아니고 염치없이 뻔뻔하고 감사함모르는 가난한놈들한테 한푼도 주기 싫다.

나도 언젠간 증여세 상속세를 내겟지만.진짜 맘같아서 많이 내고 싶다가도 가난한 사람들 보면 그냥 내가 주는거 고마워하기는 할까?

퍽도 하겟냐?

이런 바른소리해도 개념글 써도 지랄하는놈들인데.

다시말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를 좋아하고 찬양해라.

물론 그렇다고 부자가 될지는 모르겟지만.적어도 먹고는산다.

다시말하지만 무턱대고 부자들 까지말고.그냥 부자한테 배워 모르면 배우고 알려주고 싶어도 못할려준다 도와주고 싶어도 못도와준다.이구…..

한심하다.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