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파티를 하시는건 국위선양을 위한일이다.
CJ란 기업은 우리나라 엔터테이먼트를 이끌어가는 회사로.
그 중심에 여자가 있다.
그래서 젊고 트랜드한여자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을 위한 비지니스를 계획하고 연구하는 회장님의 노고를 칭찬해야지 몬 디스패치는 이게 은밀한 사생활이라고 포장해서 이렇게 기사를 내냐?
회장님이 성매매를 했냐? 돈을 안좋냐? 깽판을 쳤냐?
대한민국의 중심 강남 도산대로 루프탑에서 손수 DJ를 하시면서 한국 K팝과 엔터테이먼트 사업과 손수 젊은이들에게 올리브영 테스터까지 하는데.이게 잘못된거냐?
거기서 중전을 할꺼니 황후를 할꺼니? 지랄을 한다.
니가 재벌 회장님이 좆으로 보이냐? 그냥 좆밥같은 년들 그래도 하루에 150만원씩 챙겨주면서 맛있는거 먹이고 DJ틀어주고 상류층 경험 좀 시켜주는건데.그런년들 챙기는 기부사업하시는 회장님을 매도하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