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애국우파

생체딜도 = 동자 = 공용딜도 인생

생체딜도의 삶으로 살고싶다

동자? 동네자지를 끝하는말이다.그 삶을 살고싶다

공용딜도? 공용딜도로 쓰이는 삶을 살고싶다 여자들이 자꾸 사귀자고 하는데 그냥 딜도로만 쓰이고 싶다

사귀기는 싫고 딜도로써의 삶을 사는게 내 인생의 목표라 할수있다.

여미새 = 보빨러 -> 버팔러 -> 물소

물소짓이 모냐?

보빨러 -> 버팔러 -> 물소로 업그레이드되서.

여자만 보면 보빨러 하는 여미새들을 뜻하는 말이다.

여미새들아 부탁이 있다.내가 니들때문에 피해가 만거든? 니들이 보빨하두 해서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져서 지랄 광질을 틀어서 내가 힘들어.근대 부탁이 있다.먹버떄려라.

먹버로 끝내야 진정한 여미새지.여자한테 까이지 말고.이왕 보빨러짓하는거 먹버로 끝내는 멋진 한남이 되길바란다.

인생은 부모빨! 자수성가 불가능 시대

원래도 인생은 부모빨이었다.

2030 들아 아저씨가 말하는데 지금도 부모빨이지? 자수성가 불가능이지? 답없지 취업안되지 집없지 답없지? 우리때도 답없었다.원래 인생은 부모빨이야?

8090년대에도 그떄부터 흙수저 금수저는 존재하고 그거대로 살아서 지금 우리가 된거다.니들이 부모빨 욕하고 자수성가 불가능 계층이동 불가능 이야기 하면 니 부모도 그 소리할꺼다.물론 옜날보다 지금이 더 여려워진것도 사실이지만 옛날이라고 자수성가가 가능한 사회는 아니였다.

진짜 힘들다.

그냥 잘생긴애들은 호빠가고 이쁜애들은 술집나가고 그냥 잉여들은 집에서 롤이나 하면서 살아라.자수성가 어짜피 안되니 그거할려고 고생하고 취업하고 창업하다 힘들게 살지말고 대충살아라.인생별거 없다.

나이먹으면 알게되 행복하게 살면되 대충살아도된다.어짜피 안되니.

노처녀 따먹기 좋은 술집 “토토가” 3040 원나잇의 성지

내가 클럽가서 아르망디까고 돔까고 해도 안된다.

결국 클럽은 2030 와꾸에 밀리고 실제 돈질해도 원나잇힘든데 진짜 외로운 노처녀들이 드글되는곳이 바로 강남역 “토토가” 다 여기서 잘꾸민애 말고 집에서 ㅂㅈ나 글고 굴러먹다가 친구따라 외로우니 나온 딱 봐도 어설든 여자 3040 있으면 한번 건들여 봐라.

그리고 먹어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연락처는 저장하지 마라.왜? 여자가 결혼하자고 달려든다 찐따 붙을수있으니 적당히 사귀면서 몇번 더 먹고 안전이별 하던가 원나잇만 하고 아침에 사라지는게 좋다.잘못걸리는 좆된다.

알지? 노처녀가 따먹기는 쉬워도 따먹은 후가 가장 껄끄럽다는거

3040 총각들아 유부들아 노처녀 따먹는곳은 어디다??

“토토가”

20대 술집여자: 문신돼지,호빠vs스폰남

문신돼지,호빠vs스폰남

20대 술집여자가 만나는 여자는 크게 2가지 부류다

위 문신돼지 혹은 호빠 아니면 스폰남이다.여기서 똑뿌러지는년은 스폰남을 만나고 덜떨어진 일진놀이하는 애들은 문신돼지를 만나서 맨날 받고 얻어 터지면서 살거나.호빠에 빠져서 호빠에 돈가져다 받친다,

이건 지능순이다.아니 취향일수잇따.그냥 문신돼지가 좋고 호빠 닥광이 좋은년들은 30살 전후해서 스폰남을 만나든 스폰남을 만나면서 따로 호빠를 만나든 하는데 그 능지도 안되는년들은 평생 문신돼지만나면서 맞고 살고 호빠가서 돈이나 뜯기면서 살다.그마저 가능성도 있는 스폰 유부남오빠들도 놓치는 경우다 태반

몸에서 이미 나는 문신돼지를 좋아함니다 써놓고 다니는애들은 스폰남도 귀신처럼 냄새맞고 나가리 치니.그 여자 팔자는 어디 가겟냐? 애라도 낳으면 다시 애낳고 출근하고 거기거 ㅁㅇ에 빠지기라도 하면 그냥 인생 나가리 가는게 업소녀의 팔자이고 20대가 중요하다.

20대에 술집에 들어오면 스폰남을 만나라 가장 이쁘고 어릴떄 깔끔하게 스폰받고 돈챙이고 돈모으고 낮일을 하든 시집을 가는게 그들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다.

돈없고 남자좋아하는 이쁜 관리된 노처녀들은 술집에 나가라

요즘 술집에 40대들 아가씨들 겁나 많다.

돌싱을 말할것도 없고.일반일해서 답도 없고 어짜피 결혼도 못할꺼 같으니.그냥 외롭고 돈도 벌고 일도하지 싫으니 술집나가는 여자들이 많타 말이다.나쁘지 않는 선택이고

강남 카페 업종에 많이 포진해있고.원래 카페가 텐프로 밑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미씨방”

느낌이다.손님들은 나이대가 50~70대가 만고 아가씨는 30대후반~40대후반까지 있는 술값은 쩜오보다 좀 더 싸고 나름 그래도 노처녀들들 관리되고 한 애들이 이상 술먹는거 말동무하고 여자들은 성욕도 거기서 풀고 남자도 만나고 돈도 벌고 그러니 이제 노처녀들은 더이상 한남들 피해주지말고 강남 술집에 가서 일해라.

그리고 50대 넘어서는 탑골공원 박카스로 전직하면 니들 삶은 완벽하다.이미 길이 있다 

필리핀 코피노 아빠찾기? 페미냐?

자랑스런 한국 한남들이 필리핀가서 임신시키는게 잘못이냐고?

둘이 했으면서 왜 피해자 드립이야.낙태를 하던가 그리고 코피노가 누구자식인지 알고? 질싸해주는애들이 한두명 해준거 같냐 이남자 저남자 다 해준다.필리핀 바바애들 보면 이틀에 한명꼴로 돌아가면서 손님 받는다 바파인이라 하지? 손님을 그렇게 일주일에 3~4명씩 받는데 언제 임신된지 알고 책임을 지냐?

차라리 아빠찾기 그렇거 하지말고 한국남자들에게 콘돔을 끼라고 설득해라.

완전 퐁퐁도 이런 퐁퐁이 없다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는데 어케 책임지냐? 콘돔안낀걸 모라하고 임신시킨건 모라하지마 실제 코피노 이야기중 10%만 진짜 아빠고 나머지는 모른다.

그리고 코피노로 태어나면 엄청난 어드벤테이지를 얻고 태어난거야.필리핀은 아빠없는 애들 많고 사회적으로도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하는데 피부색 흰색에 이쁜 한국정자를 받아서 태어난 자식은 외모로 그리고 유전적으로 똑똑한 한국인의 피라 더 좋을수있다.

어짜피 태어나는거 필리피노 자식보다 한국인 피가 더 좋다는 말이다.어짜피 바바애들 남편들이 아빠 노릇하겟다 그게 필리피노였더라도.애를 낳을꺼면 차라리 한국인이 낫지?

그러니 제발 페미들아 코피노 찾아준다고 미투하고 이상한거 하지말고.콘돔이나 잘끼라고 당부하는건 어떨까?

유부남 3명만 만나면 일안해도 된다는 돌싱녀/미혼녀

 

이런말 아냐? 유부남 3명 만나면 일안해도 된다고.돌싱녀나 미혼녀중에 맨날 이남자 저남자랑 맛집다니고 골프치러 다니는 ㅂㅈ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유부남한테 용돈받고 모 받고 해서 일안해도 된데.하긴 괜찮은 총각들을 만날수가 없으니 그렇게 사는거지만 그걸로 자부심 느끼는 여자들 많고.그 삶에 대해서는 잘모르지? 알고싶냐>

알면 힘들지.그런거 부러워 하지마라.그냥 평범한 총각만나는 여자가 위너다.이건 시간이 말해준다.결국 오나홀로 노리게로 쓰리다 버림받는거고 자랑할것도 멋진것도 아니다.

집안안좋은여자랑 결혼하지마라.연애용으로 만나라

이건 진짜다 여자는 집안이다.

콩가루 집안이나 돈없는 집안 편모집안에서 자란 여자랑 결혼하는거 아니다.그냥 아니야

격어봐야 아냐?이렇게 애정결핍있는 여자는 연애용으로 만나면서 데리고 놀고 먹버하는거지 절대 호적에 올리는거 아니라고 내가 말한다.어짜피 결혼하면 여자로도 안보인다.

결혼 10년차 20년차 되봐라 가족이지.그땐 그냥 안정적인 친정이 최고다 집안좋고 매너좋고 물려줄꺼 있는 친정있는 남자가 위너지.근본없는 집 여자는 바라는것도 졸라많고 징징되고 돈요구하고 그냥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돈많은유부남 첩 vs 평범한남자 부인

돈많은남자 첩 vs 평범한남자 부인

어떤 삶을 살꺼냐? 현실적으로 첩이 상급이다.근대 첩으로 사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고 애를 안가져도 몇년 지나면 짤리는거 생각하면 돈많은남자 첩 정도 살 여자이면 평범한남자 부인 이상으로 살수있는 팔자를 가지고 태어난 여자다.

평범한남자 부인으로 쪼들리면서 살빠엔? 돈많은유부남 첩으로 살겠다고? 살아봐라 그게 얼마나 힘들고 고된일이지.평범한남자들 여러명 후리다 못해서 가지고 놀정도 못되면 첩질도 못해.

요즘 세컨으로 사는게 하나의 삶의 방법이고 이득이라 생각하는 순수한애들이 많은대

돈많은남자가 얼마나 깐깐하고 똒똒한지 아냐? 니들은 안되 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