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에이스병이라고 아냐?
첨에 화류계 입문하고 아까노끼되면서 잘풀릴때가 있어.
매일 묶이고 괜찮은손님들 엮이고 할때.그럴때 아가씨는 꼭 병에 든다.
“내가 젤 잘나가”
이 마인드가 탑재되는걸 에이스병이라고 한다.그럼 주변사람들 무시하고 손님,마담까지 무시하는 지랄맞은 시기에 도래하는데.이렇게 몇년 보내면 주변사람들 다 떨어져 나간다.
30초~30중 자주 묶이는 아가씨
이 나이때가 가장 많다.보통 20대 까지는 순수하고 아까노끼도 잘 안되고 하는데.30초부터 아까노끼되고 노련미도 생기고 가장 잘팔릴 나이가 되는데.이때 보통 에이스병이 돋아.이때 보는 손님들이 지가 일생에서 만날수있는 최고의 손님인데.콧대만 높아져서 다 떠나보내지.
그리고 30후반에 되면 2가지 루트를 타.
1.현실인정
2.현실부정
그렇지.현실은 인정하고 더 이상 내가 먹히지 않구나.내려놓기를 하고 그냥 그래봐야 나는 빠순이야..하면서 자책하며 어깨에 힘이 빠지는년이 있는가 하며,현실을 부정하며 늙어가는 주름살만큼이나 예민하고 까칠해져서 남자도 못만나고 손님도 못만나고 늙어가는 그런 부류가 있다.
현실인정되는 애들은 그나마 쓸모가 있고,30대 후반에도 방보고 오빠동생사이라도 쓸대가 있어서 가게에서 쓰지만 현실부정되는애들은 그냥 아픈거야.에이스병이 아직도 안깨져서 옛날에 찾아왔던 오빠 그 이상의 신델렐라 손님을 만날꺼라 생각하는거지.결국 늙는다 아가씨는 늙는다.그리고 빠순이는 잘해봐야 빠순이다.
특히나 돈주고 시간노력하고 선물사주면서 누가 요즘 빠순이한테 구애하냐?
정신챙겨라.맨날 이쁘다 이쁘다 보빨부대들한테 익숙해져서 자기정도면 누구나 다 꼬실수있다고 생각하는 에이스병걸리면 그냥 ㅋㅋㅋㅋ 답없다.그냥 대충힘빼고 살아라.
그래봐야 빠순이는 빠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