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텐프로도 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화이트에서 대거 다른 가게에서 준치급들을 데리고 오면서 와꾸가게로 거듭나고 있고.
그간 나름 1강을 유지했던 메이비가 흔들리고.타임즈도 점점 약빨이 떨어지고 있다는거.물론 지금은 억지로 오픈해서 투자금 유치하면서 간신히 애들 주급맞추어주는 수준일뿐 다 적자라고 보면된다.
텐프로 사장들도 지금 자금흐름 압박으로 힘든데 손님도 최근 몇달간 팍줄은 모습이다.
일프로가 술값도 내리고 높은 묶비와 티씨때문에 장타도 많아진 텐프로.거기에 홈런볼,컨텐츠를 필두로 풀묶하면 싫어보내는 마담들이 득세하면서.나름 와꾸좋은 아가씨들의 이탈이 이루어지고 있다.그 사이를 일프로,쩜오에서 나름 싸이즈 좋다는 친구들이 올라와서 로테를 돌지만.
진짜 400만원 내고 술먹기엔 텐프로 싸이즈가 너무 맛탱이가 갔다는 생각이 든다.
빨리 묶비와 티씨를 내리든 그냥 2차 가게 처럼 풀묶떡으로 가서 낭만을 죽이든 해야지.다 굶어 죽게 생겼다.
지금 텐프로가 8개 남았는데 진짜 6개 정도로 쭐이고 소수정예로 가든 티씨조정이 되든 결국 자금력싸움이겠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건가.버티는게 미련한짓인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지금 상황으론 나아질 기미도 이유도 없어 보이는게 강남 텐프로 바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