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소녀를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는 여자가.바로 성매매 종사자다.
그들은 머리쓰고 술따르고 남자를 속여서 유사연애를 하고 돈을 버는게 아니고.진짜 몸으로 때우는 유사연애가 아닌 연애를 해서 돈을 버는 애들이라 그렇다.
머리로 돈버는사람vs몸으로 돈버는사람
누가 더 순수할까? 그렇다.머리가 아닌 몸으로 돈버는 사람이 더 순수하고.순수할수 밖에 없는게 초장부터 벗고 시작하고 끝까지 섹스까지 했는데 더 이상 손님한테 기대할것도 없다.
마치 끈판왕을 잡고 게임이 끝난상태인데 거기서 몬 내용을 기대할까?
실제 대화를 해봐도 훨씬 머리안굴리고 솔찍 담백한게 성매매 매춘부다.
그리고 떡도 잘치고 위생상태도 면역력 바닥인 술집여자보다 훨씬낫다.집창촌 아가씨도 있지만 가장 추천하는 업종은 안마방이다.
안마방 아가씨들이 착하다.순수하다.그리고 오히려 정신상태가 똑바로 박혀서 저축잘하고 밖에서 보면 일반인같은 애들이 많다.오피녀는 좀 음흉하다.반간인 마인드라 좀 머리 좀 굴리지만 진짜 안마방에 출근하는 애들은 마인드 부터 시원시원하고 깔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