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030세대들아 형말 새겨들어라.
나이먹고 돈없으면 비참하다..그냥 추하다.
이건 40대 넘어서 부터 천천히 들어나.친구들도 외면하고 더 이상 돈없고 능력없으면 사람들이 찾지도 않는다.그리고 집에서도 대우못받고 자식들한테도 노년에 외면당하기 쉽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없다는건 말과 행동에서 들어난다.
그냥 여유가 없고 자존심도 없어지고 자존감도 낮아져서.그냥 딱봐도 초라하고 엮이기 싫어할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한다.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라고 돈을 버는거 같다는 생각도 강하게 드는 요즘이다.
나도 40대 넘으니 주변에 1억도 없는 친구들 많다.
근대 은근 연락하기가 싫다.나도 많은 재산은 아니지만.그냥 괜히 돈빌려달라고 할꺼같고.모 얻어먹을려고 할꺼 같고 그냥 힘든 소리나 할꺼 같아서 돈없는 친구들은 연락안하게 되더라.
나이먹음 돈이 존엄성이다.
돈 = 존엄성
그러니 2030시대에 고생하더라도 돈은 모아라.그리고 조그만 빌라나 오피스텔이라도 자가로 마련해라.나중에 내집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 많이 난다.나도 조그만한 오피스텔 하나 삿는데 그냥 삶의 무게가 다르고.나름 어디가서도 당당하다.
물론 아파트면 좋겠지만.어디가서 그리 꿀리지도 않는다 노총각이 오피스텔 하나 있음 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