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모두 강남에 살필요없다”
그리 말씀하셧지? 나도 강남 살아봤거든? 안믿냐? 나도 살아봄 반지하.근대 강남진짜 좆도 없다.맨날 사람들 많고 차막히고 술집애들이나 와따가따 하고 공기 안좋고 왜 강남에 사는지 모르겟음
그냥 직장이랑 가까우면 몰라도 진짜 일반사람들은 강남에 살필요가 없다.
모 돈많으면 학군때문이요.라고 말할수있어도.그냥 일반사람들은 서울 빌라나 오피스텔 살면되.
특히나 빌라가 저평가 구간이야.솔찍히 서울에 대단지 아파트가 얼마 없다.진짜 얼마 없어 그냥 빌라를 살아.높은데 살면 별로 안좋다.정감넘치게 옆집이랑 맞담배 필수있는 빌라가 깔끔하고.
나 같은 독거노총각이나 노처녀들은 깔끔한 오피스텔도 추천이다.역세권에 깔끔한 오피스텔도 결국엔 오른다.아파트도 이제 살사람 다 삼.그래서 더 이상 비싸게 살 사람도 없고 인구가 줄면서 1인가구 늘어나고 리플리 걸렸던 한녀들도 정신차리고 결혼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으니.
이럴때 서울 빌라나 오피스텔 매수 추천한다.
다시 말하지만 강남아파트 살 필요없다.강남은 사치재야.특수한 사람들이 사는곳이지 보통 서민들은 살필요없다.그냥 포기하면 마음이 편하다.그걸 알아야 된다.
나도 2030시대일 때는 결혼도 하고 서울 아파트 사서 거기서 대출금 값으면서 행복하게 살줄알았다.근대 그게 쫀나게 어려운일이야.그건 주위봐도 알꺼야.쫀나 어려운일이야.
그냥 맘편히 2~3억 모은다고 생각해서 그거 모아서 대출끼고 역세권 괜찮은 빌라나 오피스텔 사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