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연락 카톡? 진심일까?

술집여자/업소녀랑 연락을 한다.근대 그게 진심일까? 아닐까? 왜 연락할까? 이유를 알려준다.

가장 좋은건 자기 객관화다.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알면 쉽게 알수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니 문제다.

술집여자가 진심이 어디있어? 하겟지만.진심인 경우도 있고 남자가 맘에들어서 사귈라고 연락하는 경우 그리고 진도를 빼는 용도로 연락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연락빈도와 카톡내용을 봐야 되는데.

카톡연락

1.그냥 형식적인 문자 -> 지명관리

2.가게로 와라 -> 지명관리

그냥 카톡에서 답이 나온다.지명관리는 그냥 뻔한 이야기 하고 안부인사 하고.혹은 가게로 부를라고 연락하는거다.진짜 남자가 맘에 들어서 만나고 싶으면 우선 내용 부터가 틀리다.

“오빠 쉬는날 모해? 밖에서 밥먹자”

예를들어 대표적인 예시다.쉬는날 밖에서 밥먹자.보통 술집여자가 남자랑 잘해보고 싶을때는 먼저 이렇게 어프로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이게 공사로 이어지고 지명관리로 이어지기도 하지만.우선 시간을 뺴서 만난다는거 자체가 가능성이 있는거다.

문자로만 연락 vs 밖에서 따로 만나기

우선 문자로만 연락하는건 99% 지명관리고 밖에서 따로 만나자고 여자가 먼저 말하면 50%는 여자가 맘에 있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손님으로 잡으려는 심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