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바에서 일하는 여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지.
1.돈이 없다
이왕 술집여자 만날꺼면 룸싸롱 여자를 만나라 더 좋은건 성매매하는 여자가 최고다.돈도 많고 돈도 잘쓴다.토킹바에서 시급얼마나 벌꺼 같냐? 애매하게 반간인이라 돈도 못벌고 지가 여자라고 또 꼴에 꼴깝은 엄청한다.애매한애들이 더 심한거 알지?
차라리 빠순이면 빠순이지.반간인 알바로 하는 토킹바에들을 최악이다.
2.술또라이다
배당을 올려야 돈을 버는 구조다.바에서 일하려면 돈을 먹어야 한다.술작업하기도 힘든 구조고 결국 알콜중독에 걸리고 그걸 너한테 푼다.지랄맞다.돈도 못벌고 용돈도 안주는게 또라이짓말 엄청 하고 퇴근하고 대리러가서 데리고 와서 떡도 쳐죠야 한다.이것도 꽁씹이며 한번 도는것도 아니고.매일 이거하면 진짜 정떨어진다.
당연히 술먹으니 잠못자서 수면제에 우울증 달고 산다.헤어지자하면 ㅈㅅ한다고하고 정말 최악이다.
3.보빨을 너무 많이 받았다.(자기객관화 안됨)
말도 안되는 젊은 남자들이 가서 이쁘다 이쁘다 사랑한다 해서.지가 진짜 이쁜줄 아는년들이 엄청나다.엄청난 물소들의 보빨을 받아서 자기객관화가 하나도 안되있다.거기에 자기는 착석바가 아니다 룸싸롱에 출근안한다 해서 빠순이가 아닌줄 안다.
그래서 일반인인척 코스프레는 존나 하면서 술또라이에 돈도 없고 돈도 안쓰는 최악의 눈만높은 여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