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없는 40대 노처녀 오피녀 월세 노괴 외로움 가락시장이 답이다.

40대 노처녀 들만 보면 왜 이렇게 토가 나오냐

오피녀냐? 오피스텔 월세에 사냐? 관리비가 얼마인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재산도 없고 월세만 내고 남자들이 좆으로 보이냐? 남자들이 들이대면 대 5060대라 얼굴 돌아가냐? 아니면 아직도 30대 먹버남들 구별못하고 좋다고 실룩되냐?

“나 아직안죽었어” 이지랄하냐

이런 노괴들은 가락시장으로 보내야 된다.가락시장 노래방 도우미로 입문해라.이왕이면 돈도 벌고 남자도 만나고 성욕도 풀고 어짜피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낫는데 그냥 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한달에 500만원 벌어라.

니들이 어디 서빙이라고 하겟냐? 아니 사무직 가능하냐? 콜센터나 하지 500만원 어디서 버냐

그냥 가락동 도우미로 출근하고 한달에 500만원 벌어서 개사료값으로 100만원쓰고 월세 150만원내고 콜비 헤메비로 50만원쓰고 한달에 100만원씩 저축해서 실버타운 갈돈이나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