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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월] 연말,연초 가게 문 닫다.손님 끈긴 룸싸롱

원래 텐프로는 연말,연초가 피크이다.

이건 텐프로 뿐만 아니라 룸싸롱도 마찬가지고.고정비가 많이 나가는 텐 같은 경우에 왠만하면 빨간날빼고는 영업하는게 보통이다.근대 이번 2025년을 달랐다.

연말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마담들도,아가씨들도 출근은 안하자.연말,연초 빨간날에 주말 징검다리에 그냥 가게 문을 닫아 버린거다.물론 당연 손님이 없을껄라 생각해서다.

그간 전통을 깬 사건이다.

징검다리를 그냥 노는건 그 만큼 텐프로가 앞길이 막막한거다.

손님이 없으니.2부엔 그냥 다 끈기니.이제 연명하는대도 한계에 도달한것이다.코로나 이후 2~3년 어떻게 버텨왔지만 지금은 인계치에 도달한 느낌이다.지금의 7개의 텐프로 중 올해 초 내 예상 2개 정도는 문을 닫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가씨들은 몇몇 가게로 몰리고 거기서 떼초를 보면서 묶떡을 나가면서 버티는 형국.그리고 싸이즈 안되고 방못보는애들은 텐카페로 대거 이동하는 움직임을 보일꺼다.그러면서 손님들은 더 이탈할것이고..

답이없다..

아니 텐프로 답은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엮여서 실행을 못할뿐.그리고 이미 골든타임은 끝난느낌이다.참담한 답안지만 기달리고 있을뿐.

동자
동자
강남 마지막 남은 낭만 손님.웨이터 부터 시작해서 텐프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졸업생.지금은 40대 노총각.꿈은 강남 술집 사장님. 험난한 강남바닥 단비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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