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텐프로는 연말,연초가 피크이다.
이건 텐프로 뿐만 아니라 룸싸롱도 마찬가지고.고정비가 많이 나가는 텐 같은 경우에 왠만하면 빨간날빼고는 영업하는게 보통이다.근대 이번 2025년을 달랐다.
연말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마담들도,아가씨들도 출근은 안하자.연말,연초 빨간날에 주말 징검다리에 그냥 가게 문을 닫아 버린거다.물론 당연 손님이 없을껄라 생각해서다.
그간 전통을 깬 사건이다.
징검다리를 그냥 노는건 그 만큼 텐프로가 앞길이 막막한거다.
손님이 없으니.2부엔 그냥 다 끈기니.이제 연명하는대도 한계에 도달한것이다.코로나 이후 2~3년 어떻게 버텨왔지만 지금은 인계치에 도달한 느낌이다.지금의 7개의 텐프로 중 올해 초 내 예상 2개 정도는 문을 닫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가씨들은 몇몇 가게로 몰리고 거기서 떼초를 보면서 묶떡을 나가면서 버티는 형국.그리고 싸이즈 안되고 방못보는애들은 텐카페로 대거 이동하는 움직임을 보일꺼다.그러면서 손님들은 더 이탈할것이고..
답이없다..
아니 텐프로 답은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엮여서 실행을 못할뿐.그리고 이미 골든타임은 끝난느낌이다.참담한 답안지만 기달리고 있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