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텐프로도 7개만 남았습니다.
현재 텐프로: 타임즈,퀄리티,홈런볼,화이트,콘텐츠,2.4,메이비
아이디,페이스는 OUT
그렇지.이제 못버티지 손님이 읍쓰니.아무리 티씨올리고 지원금풀고 마이킹 푼다해도 손님없으면 답없죠.사장들도 버티다 못해 지금 7개 남은상태인데.여기서 최근에 화이트가 또 마이킹 풀어서 그나마 준치들 아가씨 땡기고 있는데.화이트 자본력이 크지가 않는데.티씨나 밀리지.결국 텐프로는 5개 정도만 살아남을듯.
어디가 살아 남을까?
동자 생각은
살아남는 텐프로 예상: 타임즈,메이비,홈런볼,콘텐츠,퀄리티
딱 이정도임.타임즈는 그냥 계속 새로운 뉴페로 매꾸면서 3부장사로 유지하면서 운영될꺼 같고 메이비야 그래도 사장님이 똘똘하니 잘 운영할꺼 같고 2차로 잘실어보내는 홈런볼,콘텐츠도 유지할꺼 같고.퀄리티도 쌘마담 몇사람이 팔아주니 건달위주로 운영될꺼 같고.나머지는 길어야 내년 중반까지 버티고 문닫을 껄로 예상
결국 티씨가 올라버리니 손님은 안가고.묶으면 실어보내지 않으면 절대 하루 400~500만원상 먹을 손님은 이제 읍다.내수 폭망에 환율박살에 주식이랑 부동산은 묶여 있는 돈이고.나름 이재명 정부가 건달,불법들 잘잡고 있으니 텐프로의 겨울은 지속될듯.
그와중 하루 50만원 정도 버는 텐프로 찌꺼기들은 텐카페로 내려갈테고.결국 최소한의 구좌와 아가씨로만 텐프로가 돌아갈꺼 같음.지금이라도 티씨를 내리든 따블을 5~6따블로 바꾸지 않으면 결국 텐프로는 가라앉는 타이타닉이 될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