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술집여자: 문신돼지,호빠vs스폰남

문신돼지,호빠vs스폰남

20대 술집여자가 만나는 여자는 크게 2가지 부류다

위 문신돼지 혹은 호빠 아니면 스폰남이다.여기서 똑뿌러지는년은 스폰남을 만나고 덜떨어진 일진놀이하는 애들은 문신돼지를 만나서 맨날 받고 얻어 터지면서 살거나.호빠에 빠져서 호빠에 돈가져다 받친다,

이건 지능순이다.아니 취향일수잇따.그냥 문신돼지가 좋고 호빠 닥광이 좋은년들은 30살 전후해서 스폰남을 만나든 스폰남을 만나면서 따로 호빠를 만나든 하는데 그 능지도 안되는년들은 평생 문신돼지만나면서 맞고 살고 호빠가서 돈이나 뜯기면서 살다.그마저 가능성도 있는 스폰 유부남오빠들도 놓치는 경우다 태반

몸에서 이미 나는 문신돼지를 좋아함니다 써놓고 다니는애들은 스폰남도 귀신처럼 냄새맞고 나가리 치니.그 여자 팔자는 어디 가겟냐? 애라도 낳으면 다시 애낳고 출근하고 거기거 ㅁㅇ에 빠지기라도 하면 그냥 인생 나가리 가는게 업소녀의 팔자이고 20대가 중요하다.

20대에 술집에 들어오면 스폰남을 만나라 가장 이쁘고 어릴떄 깔끔하게 스폰받고 돈챙이고 돈모으고 낮일을 하든 시집을 가는게 그들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