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자기객관화 X 정신병자 국결이 답이다.

 

요즘 진짜 한국여자들 왜 그러냐?

완전 개념이 없어 못해 환상 속에 사는거 같다.지좋은것만 있냐?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 니가 세상 최고인줄 알지? 특히나 애매하게 이쁜 어린년들 보고있으면 멘탈 나갈꺼 같다.물론 나야 결혼했으니 연애할꺼도 아니니 그러타 치는데

2030 젊은 한국남자들 불쌍하다.저런년들한테 시달릴 생각하니.

한국남자가 할수있는건 조건좋은 알파메일이 저런년들 싹다 먹버 때리는것 밖에 없다.모든 한국남자 에너지를 그들에게 쏫아서 그들이 먹버로 응징해주는게 답이지.

진짜 어쩔대 보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믿고 싶은건지? 궁금하다.

옛날에는 반박도 해봤는데 그럼 내려치기 한다 후려치기 한다 지랄하니.그냥 답이 읍다.안보는게 답인데 꼬추달려서 안보기도 힘들고 진짜 개년들 맨날 알파메일한테 먹버나 당하고 그것도 못구해서 집에서 딜도나 쑤시고 있겠지.

10의 남자는 8,9,10의 여자

8의 남자는 7,6,5의 여자

5의 남자는 5,4,3,의 여자

이정도 하향으로 만나도 이정도 까지 사회문제가 심각하지 않을터.완전

5이상 여자들은 10의남자를 바라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객관화가 안되는걸 이제는 지들도 인정하는 단계인데 그것도 간신히 인정시켜논다해도 현실부정이다 내 알빠.그냥 난 그남자가 좋아 재는 싫어.

인정은 있어도 타협은 없는게 한국여자들이다.

나도 온몸에 문신따고 보빨해서 여자꼬셔서 매일 삼일한 갈기고 싶은날이다.개년들

알파메일들아 많이 먹어라!!! 한국년들 그리고 승리처럼 외국인이랑 결혼해라!

한녀는 무조건 오답이다.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