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까지 출산율 찍다가 이제 진짜 0.5까지 출산율 내려가나 했는데
작년부터 반등했더라.0.8 찍을라고 하는데 니들은 출산율 반등이유가 모라고 생각하냐?
내 생각은?
“노처녀 / 노총각 너무 외로워 보여여”
지랄을 한다.그럼 결혼하면 안외롭냐? 니들은 어떻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냐? 원래 인생은 혼자야.원래 인생은 외로운거다.형이 말한다.어짜피 나이먹으면 초라해.
도태남/도태녀 같다고? 야? 결혼하면 도태안당하는줄 아냐? 나도 40살 넘어서 이제 재취업하고 싶은데 받아주는대도 마땅히 없어.친구들 사이에서도 도태되어 가는데.돈 많이 벌면 도태안당할꺼 같냐?
어짜피 나이먹고 돈많아도 외로워.
그러니깐
결혼하지마 -> 애낳지마
헬조선에서 몬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지렐이야.
출산율 그거 올려서 모하냐? 니 영끌아파트 받쳐올릴 노예들 구하냐? 씨발 나도 원룸사는데 옆에 아파트 사는 노인들 보면 죽이고 싶다.씨발 월세 졸라 비싸서.내가 그냥 그 돈으로 대출끼고 원룸삿는데.더 이상 니들 노인네들 아파트 사주지 말고 월세도 내지말아라.
씨빨 세금은 존나 내는데.받는것도 없고 노친네들 밥값 술값이나 내고 있으니.니들도 그러지? 안그래? 앞으로 그럴꺼야.그러니 그냥 너에서 대를 끈어라.
진짜 출산율 0.5 밑으로 가서 제대로 헬조선 목숨줄 끈어놓을라 했는데 왜 애 낳고 지렐들이냐고.낳지만 개자슥들아.그냥 딸이나 치고 살아.결혼하면 지옥이야.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다.꼴에 결혼하고 애 한명 낳았다고 유부남이라도 어깨 뿅들어간 친구들있는데 정신챙겨라 븅신아.나는 어떻게 골방에서 키보드나 두둘기면서 배달이라도 시켜먹으면서 살아도.
니들은 어쩌냐?ㅋㅋㅋㅋ
앞으로 20년은 좆빠지게 고생해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