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좋은 여자 부자집 딸 -> 결혼못하면 술집여자

집안좋은 여자 부자집 딸 -> 술집여자

말이 안될꺼 같지? 요즘 강남 돌아가는거 보면 말이 된다.

옛날에는 이쁜애들이 집안 안좋고 못사는집 딸이 와꾸만 좋아서 아가씨 했는데.요즘 이쁜애들은 잘사는집 애들이다 그리고 그런애들이 대학도 잘나왔고 ㅋㅋㅋ 근대 이쁘다.

여기서 이런애들이 테크가

1.시집가기

2.술집여자

이렇게 갈린다.웃기지? 완전 뿌리는 같은데 테크가 초양극화도.돈맛도 알겟다 비싼거 어릴떄부터 많이 해봤겟다.얼굴도 이쁘고 잘꾸미고 강남에 살겠다.여차하면 술집여자 되는거 쉽다.

요즘 텐프로 쩜오만 가도 인서울 학벌 여자들 겁나 많다.괜찮은남자랑 결혼은 힘들고 괜찮은직장도 취업도 힘들도 취업해서 돈모아서 아파트 살라고 갑갑하고 그냥 SNS 인스타 자랑하고 싶어서 돈많이 버는 직업?

모 있을까 해서 술집나오는거다.

어쩌면 앞으로 이런애들이 많이 나와야 술집의 미래가 밝다.

확실히 집안좋은여자들이 똑똒하고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번다 잘꾸미고.지방에서 올라온 아가씨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