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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후 비트코인 10% 상승 전쟁과 커플링!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CNB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약 2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약 8%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약세가 두드러졌다. S&P 500 지수는 3%, NASDAQ Composite 지수는 2%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강세를 보이는 금 가격도 이번에는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금은 2주 동안 약 3% 하락하며 기대와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Bloomberg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지난 14일 전일 대비 1.2% 떨어진 온스당 5,019.68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은 4.2% 하락했고, 백금과 팔라듐 역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수익률 매력이 부각되며 금 등 귀금속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바버라 램브레히트 코메르츠방크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음에도 금이 전통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금융자산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The Wall Street Journal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번 전쟁을 계기로 새로운 형태의 투자 상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상장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무기한 선물 기반 토큰의 거래량이 급증했다. 해당 상품의 누적 거래량은 지난달 28일 약 3억3,900만 달러에서 이달 13일 73억 달러 수준으로 크게 늘어났다.

기존 원유 선물 시장 역시 활발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은 주 7일, 하루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핸슨 비링어 플로우데스크 이사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언제든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은 특히 주말 동안 기존 시장이 닫히는 상황에서 트레이더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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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지막 남은 낭만 손님.웨이터 부터 시작해서 텐프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졸업생.지금은 40대 노총각.꿈은 강남 술집 사장님. 험난한 강남바닥 단비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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