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부자끼리 ‘원결회’ 동질혼이 답이다.

 

요즘 반포 원베일리에서 결혼정보회사 만든거 알지?

‘원결회’

자기들 자식들끼리 교배시키겠다는데 이게 붐업이 되서 인근 아파트 단지 초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서초 쪽 아파트 소유자도 인증을 하고 가입을 시킨다네.

가격은 년 30만원으로 결혼정보회사보다 훨씬사고.좋다.

어짜피 인생은 끼리끼리 만나는게 편하다.원베일리 산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평균이상은 되도 이전부터 살던 원주민이 아파트값 올라서 재산은 많아도 현금유동성 없는 사람도 많으니.

어찌되뜬 결국 부자들이 뭉치는이유는

지들끼리 해먹자가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피해받기 싫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해지는거 같다.비슷한게 편하고 피해받기 싫고 남이 가난하던 말던 나랑 상관없다는 알빠노정신이 계속 들게하는 헬조선이다.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한 사람들 혐오증까지 생기는 상황이다.그냥 가난이 죄가 아닌데 나한테 피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이다.마치 까보전 처럼 편견이 안생길라도 안생기기가 힘들다.

결국 원결회 같은 시스템은 자기들끼리 사돈을 맺고 철옹성을 구축하자는건데 나는 찬성이다.결국 자본주의는 어짜피 계층이 생길수밖에 없고 쇼셜믹스니 개뼉따구같은 도덕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고

어짜피 한번 사는데 비슷한사람끼리 어울려 사는게 최고인거 같다!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