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간인이란?
반 화류계 종사자를 뜻한다.
보통 화류계에서 일반일을 하는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칭하는데.일반인인데 화류계 여성처럼 사는 사람을 “반간인”이라 칭한다.
풀뱀도 일종의 반간인이고 일반인인데 남자한테 용돈받고 선물받고 화류계 여자처럼 만나는걸 반간인이라 한다.실제 요즘 일반인중에 반간인들이 많지?
더 갈필요도 없이
아프리카BJ,인플러엔서들도 아름아름 스폰받으면서 사는 애들도 반간인이라 한다.
“반간인이 더 무서운 이유”
화류계에 반간인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한다.그건 항상 애매한것들이 문제다.제대로 몸한번 팔아본애들은 자기가 얼마이고 이것은 얼마받아야되고 실상은 어떻고 그걸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안다.
실제로 해봤으니.근대 반간인들은 어중이 떠중이 들은것만 많아서 하는것없이 눈만 높은거다.
“누가 나를 만나면 한달에 5000만원 준다했다”
“친구가 이번에 포르쉐를 받았다”
“원래는 강남에 전세를 해준다고 했다”
어디 강남 화류계 전설속에서는 나올법한 이야기를 흔히 일어나는것처럼 말하고 다니고 그걸 요구하는 여자들이니 말이다.
그래서 차라리 돈주고 놀꺼면 반간인 보다는 그냥 화류계 업소녀를 만나는게 사고를 안당하는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놀수있으니 말이다.원래 못모르는년들이 눈탱이 치고 하는거다.
그럼 나 잡초는 반간인을 만나냐?
반간인이 풋풋하고 좋기는 하지만.그냥 답답하다.이도저도 아니다.애매하다.그냥 창녀면 창녀지 지가 불리할때눈 자기가 일반인이라하고 돈은 필요하니 돈달라할떄는 창녀처럼 굴고 이도저도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 답답하다.
그냥 대 높고 나는 몸파는 여자에요.돈을 원해요 하는게 시원시원하고 낫지 않은가?
그래서 처음 반간인으로 돈맛을 본애들이 그냥 대놓고 화류계로 빠지는것도 답답한거다.그냥 대 놓고 몸파는 시장이 낫지 않은가?
Welcome to 화류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