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남자좋아하는 이쁜 관리된 노처녀들은 술집에 나가라

요즘 술집에 40대들 아가씨들 겁나 많다.

돌싱을 말할것도 없고.일반일해서 답도 없고 어짜피 결혼도 못할꺼 같으니.그냥 외롭고 돈도 벌고 일도하지 싫으니 술집나가는 여자들이 많타 말이다.나쁘지 않는 선택이고

강남 카페 업종에 많이 포진해있고.원래 카페가 텐프로 밑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미씨방”

느낌이다.손님들은 나이대가 50~70대가 만고 아가씨는 30대후반~40대후반까지 있는 술값은 쩜오보다 좀 더 싸고 나름 그래도 노처녀들들 관리되고 한 애들이 이상 술먹는거 말동무하고 여자들은 성욕도 거기서 풀고 남자도 만나고 돈도 벌고 그러니 이제 노처녀들은 더이상 한남들 피해주지말고 강남 술집에 가서 일해라.

그리고 50대 넘어서는 탑골공원 박카스로 전직하면 니들 삶은 완벽하다.이미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