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안마방! 화류계의 꽃은 성매매

 

백날 지나가던 여자 보빨하고 술집가서 양주처먹어봐라.남는게 있나

남는건 텅빈잔고와 못쓸 간땡이와 시간만 날리는거다.

결국 강남에

기.승.전.안마

이야기가 있다.결국 아가씨도 손님도 안마방에 수렴하다.어짜피 예선은 술집에서 시작하고 결국 돌고돌아 남자간의 본질인 “떡”이 있는곳 안마방이 종착지다.

안마방 탕돌이 생활 5년

나는 강남구청 에이스안마 시절부터 수안보,지금 클럽안마로 유명한 다오안마까지 모두 섭렵한 탕돌이.딱 5년 했지만 지금까지 먹은 아가씨만 400명이 넘는다.

그냥 매일 일끝나면 안마가서 바디받았다 이야기다.

똥까시 아냐? 빠데루자세 취하고 받아봤냐? 누가 똥까시를 해주냐? 여친? 와이프도 안해준다.정성스래 똥까시는 해주는 탕순이가 진짜 성인이다.

룸빵에서 술처먹고 젖탱이나 털리고 야구리 털어서 선물이나 받아먹는 빠순이랑 근본이 다르다.진짜 제대로 온몸을 맞쳐서 돈버는 탕순이가 살아숨쉬는곳

그곳이 바로

안.마.방

성매매한다고 욕하지마라 룸빵에서 일하면 성매매 안하는거 같냐? 결국 도입만 술처먹는거지 여러명한테 벌리냐? 몇놈한테 벌리냐? 가격이 얼마냐? 차이다 결국 빠순이는 빠순이다.

이것도 종착지다.

유흥많이 타다 보면 알게된다

결국 빠순이는 빠순이다

근대 빠순이의 근본은 탕순이다.

진짜 유흥의 끝을 보고 싶으면 다오안마 클럽으로 가라!!!!!! 물론 지금 연령대가 높아져서 누나들이 나올수있지만 그래도 싸면 그만이다.찍!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