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텐카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텐프로에서 방못보고 텐프로도 장사가 잘안되니,밑으로 내려와서 텐카페로
그리고 쩜오에서 수위가 너무 높아서 힘들어서 텐카페로.그렇게 지금 정텐카페가 5개정도 되는거 같더라.
대표적으로 미슐랭,아우라,오스카,괜찮아 이렇게 있는거 같은데.외모가 어떠냐?
술값: 80+50
외모: 30대중반~40대초반
사이즈: 그냥 텐프로에서 잘안팔리고 쩜오에는 좀 곱게 늙은느낌
시스템: 3,4,5따블 로테이션
그래.솔찍히 텐카페가 조용히 술먹는 분위기라 오래된 손님도 많고 일하기는 쉬운데 그 만큼 아가씨들도 나이가 좀 있다.그래도 곱게 늙은 애들이 있고.쩜오처럼 묶초가 아니고 3,4,5따블이다.묶으면 아무래도 수위가 높으니 로테이션 선호하는거 같고.2차 안되는애들도 많타고 하지만.
마담이랑 잘 이야기 해서 100~200만원 쥐어주면 2차도 많이 나간다.노는 방법은 그냥 젖탱이나 털면서 돌고 노가리까고 노는거지 벗방이나 ㄹㄸ 분위기는 아니다.
나도 텐프로는 8따블에 술값이 비싸고 티씨 비싸서 돈아깝고 그렇다고 와꾸도 애들이 에이스도 없어라 차라리 술값(80+50) 티씨산 텐카페도 좋은거 같더라.
술값은 보통 누구찾으냐에 따라 틀린데 부장같은경엔 병당 50만원에도 먹고 마담찾으면 80만원+50만원 이렇게 첫병,뒷병에 3병은 원가로 먹는경우가 일반적여.
근대 나이대가 너무 늙어서.씨발 내가 40대인대 나랑 비슷한 나이대가 너무 많아서 난 좀 그렇다.아마 강남술집에서 연령대로 보면 가장 늙은업종이 텐카페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