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1월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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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화류일기남자 선수나 할까? 호빠 면접 보고 싶다.

남자 선수나 할까? 호빠 면접 보고 싶다.

내 나이 40대.

근대 뒤늦게 호빠 선수가 되고 싶다.이유는?

1.돈때문에

2.여자를 좋아해서.(여자만날라고)

3.그냥 인생 막살라고

그렇다.사실 돈때문도 있고 여자를 좋아해서도 있지만.그냥 어짜피 결혼도 못하고 이렇게 살빠엔 그래도 여자상대로 돈이라도 벌면 그래도 배민라이더스 뛰는거 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어짜피 지금 오피스텔 내 명의로 하나있으니.한달에 500만원 정도만 벌면 그래도 먹고 사는데 호빠 출근하면 그래도 한달에 500만원은 보장?? 되니깐 면접보고 싶다.

1.어게인

2.정빠(미술관,벤자민) 새끼마담

3.아빠방

우선 3군대로 압축된다.어게인은 사실 ㅋㅋㅋㅋ 잡탕이라 나름 그래도 40대 치고 잘생겨서 수요가 있을라나 모르겟지만.우선 왠만하면 출근할수있을꺼 같고 정빠는 나이가 있어서 새끼마담으로 하면 한달에 500만원 정도 벌이는되니깐 그래도 여자상대 많이 해봐서 내 손님도 아가씨들 많이 대리고 가면 되니깐.

그리고 아니면 아빠방? 아빠방은 딱 내 나이가 일하는곳인데.요즘은 오빠방이라 한다.그 만큼 선수들도 나이때에 비해 관리도 잘되고 아빠 같지 않으니 말이다.

정말 답없는 남자들은 호빠도 답이다.노총각으로 늙으면서 여자만 못만날빠엔.그런곳에서 비비면서 내 40대를 마감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50대는?

모르겟다.당장 내일 카드값도 고민인데 50대 늙어서 까지 고민은 하고 싶지 않다.

동자
동자
강남 마지막 남은 낭만 손님.웨이터 부터 시작해서 텐프로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졸업생.지금은 40대 노총각.꿈은 강남 술집 사장님. 험난한 강남바닥 단비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우리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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